※ 이 글은 2016.08.07 ~ 2016.08.11 동안 가족 4명이서 오사카 여행을 갔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. 참고해주세요. 도톤보리에 4일동안 있었지만 라멘을 못 먹어서아침으로 라멘을 먹기위해 이치란으로 갔습니다. 이치란에 들어가면 자신이 먹고 싶은 것들을 눌러서선택할 수 있도록 자판기가 있습니다.여기서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해당 메뉴에 맞게 티켓이 나오는 구조. 이 티켓을 점원에게 주면 됩니다. 저기 왼쪽에 보이는 것이 티켓이고가운데 있는 것이 라멘을 입맛에 맞게 조정가능하도록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줍니다.(면의 굵기, 매운 정도, 국물의 기름진 정도 등) 저 선택지들을 다 선택해서 티켓이랑 같이 주면 됩니다.한국인이면 한국말로 된 선택지를 주니 걱정 ㄴㄴ 자리 위를 보면 ..
[16.08.07-08.11]오사카
2016. 8. 22. 1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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